Verdoliva Trattoria Toscana In Firenze

The drinks were amazing; try the old fashion. The was also great.

I stopped for breakfast, it has various menus, what was chosen was excellent! The place is very nice but the service is really poor. Only 2 active waiters who didn't know where to divide the rest who were not very attentive and operational. I waited 20 minutes to communicate the order.

The most delicious pizza and the loveliest Georgian service staff♥️ Recommend⭐️

We came here for breakfast before getting the train to Siena. I had the Nutella pancakes and my fiancé had the salmon and avocado bruschetta. Both meals were nice It’s about 3 min walk to the station. The cafe is set on the piazza de Santa Maria which has street musicians playing and opposite the basilica de Santa Maria.

Only stopped for a quick bite to eat and a beer.had a Margarita pizza which was very nice.

Stopped for a quick lunch before heading to the airport. More expensive due to the location, but still not as expensive than the others next to it. Nice location & the sun came out. The bread was stale but the cacio e Pepe was good. €9 for a spritz, but it was my last one before flying so why not. Overall expensive for what it is, aimed at tourists but I was hungry. Some of the staff seemed uncomfortable, I don’t speak perfect Italian, but even when I tried they were cold and awkward.

Here on a visit, I found this welcoming, cheerful place with an exquisite menu for breakfast. The benches are a little uncomfortable but the furniture is very lively and beautiful to look a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Locale accogliente Qualità prodotto prezzo onesto per essere in pieno centro storico Personale gentile e professionale Grazie alla direttrice Consuelo per una bellissima esperienza fiorentina Tornerò presto 🙏🏻

피렌체 야경보고 오는길에 출출해서 들어간 집이었습니다. 오자마자 티본스테이크 먹고싶어서 티본스테이크와 라자냐와 모히또와 코카콜라와 탄산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20분정도 후에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런 미디움레어의 티본스테이크가 뜨거운 돌판(?)에 나왔고(돌판이 뜨거우므로 식사시간이 지남에 따라 웰던으로 천천히 익어갑니다. 참고하세요)소금으로 간이 적절히 되어있었고(소금이 알갱이가 컸는데 맛이 독특하고 특별했습니다. 나중에 소금만 따로 먹어봤어요-!) 추가로 소금이 필요한 경우엔 소금과 후추를 더 뿌려먹을 수 있는 조미료통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뿐만 아니라 같이 나오는 감자도 맛있게 돌판위에서 잘 익었으며 라자냐도 약간 피자맛(?)나게 맛있었고 모하또는 탄산없이도 맛있었고 코카콜라도 레몬이 있는 잔과함께 주셨고 탄산수는 나중에 모히또와 섞어서 청량감있게 잘 마셨습니다. 가게 안은 여유로웠고 인테리어도 와인병과 여러가지 소품으로 나쁘지 않았고 겨울인데도 야외테이블에서 오랫동안 저녁을 먹는 손님도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해보였습니다. 그렇게 거의 40분정도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108 유로가 나와서 빌지를 보니 인상깊었던게 콜라가 6유로였고 자릿세(?) 가 10유로였습니다. n.4 * 2.5 10유로 이렇게 써져있는데 아무튼 2명이 2인테이블에서 실내에서 식사하는데 자리세가 10유로 입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실내에 조용하게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 같습니다. 약간의 여유만 있다면 퀄리티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많이 번창하세요-! P.s 아 그리고 여기 계산하는 방식은 현지인들 보니까 빌지 기다리는게 아니고 직원분이 그릇 치울때 피니시? 물어볼 때 다 먹었다고 하고 계산대 가서 계산했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그냥 다른 식당같이 무한대기타면 직원이나 손님이나 둘 다 내적갈등이 심해질거같은 느낌입니다.

Bel locale affacciato su Piazza S. Maria Novella, già la location vale "il prezzo del biglietto"! Delizioso l'antipasto con salumi, crescenza e coccoli. Buonissimi i pici cacio e pepe; giusto rapporto qualità prezzo. Servizio cordiale.